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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 초반 타율에 과분하다
'이럴수가' 보라스까지 선임했는데...김하성, '1억 달러 이상→5년 6300만 달러' 반토막 난 FA 몸값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대박 꿈은 부상에 발목이 잡하는 것일까. 불과 2개월 만에 김하성의 몸값 전망은 반토막이 나버렸다.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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