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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와 2차전 영봉할 수 있었는데 수비가 엉망이라 3점 줬다.
오타니 대신 '현수'가 쳤다… '한국 국대 출신' 에드먼, 다저스 '미친 선수'로 등장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공격력이 떨어지는 대신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하는 토미 현수 에드먼이 팀의 5안타 중 3안타를 책임졌다. 멀티타점까지 작성했다. 포스트시즌에서 타격에서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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