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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ㅋ
야마모토 걱정은 기우였다, 로버츠 감독 포옹까지…5차전 5이닝 무실점 호투 '최고 158km 쾅'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6)가 운명의 5차전에서 호투했다. 최고 시속 98.2마일(158.0km) 강속구를 뿌리며 1차전 부진을 만회했다. 야마모토는 12일(이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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