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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다
90년대에는 박찬호가 있어 즐거웠고
2010년대에는 류현진이 있어 즐거웠다.
지금은 외계인 오타니가 있어 즐겁다
반드시 우승했으면 좋겠다.
"이전에는 오타니가 없었지만…지금은 있다" 다저스 14전 전패 악몽 끝, 이런 PS 데뷔전 봤나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가을야구 데뷔전에서 오타니 쇼헤이(30)가 LA 다저스의 악몽을 깼다. 다저스의 최근 포스트시즌 6연패와 함께 1회 3점 차 열세시 14전 전패 사슬을 모두 끊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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