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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올해 맘고생 많았다.
내년엔 좋은 모습 보여주길 파이팅
아쉬움 속에 귀국한 이정후 "남은 야구 인생에서 부상은 없길"(종합)
(영종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아쉬움 가득한 2024시즌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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