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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55-60 이루길 기원한다.
일본인야구선수중 그래도 오타니부부가
가장 한국을 좋아한다.
’162km 강속구 쾅!’ ML 평정한 괴물신인, 양키스 강타선 압도하며 시즌 마감 “내년에는 더 많이
[OSEN=길준영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폴 스킨스(22)가 시즌 마지막 등판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스킨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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