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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스포츠 스타이지만 연봉이 너무쎄다 ... 없어 죽는사람들 천지인 세상임
"우승 위해 여기까지 왔다" 오타니 이토록 PS에 진심이라니, 연봉 단 3% 받은 보람 있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오타니 쇼헤이(왼쪽). /AFPBBNews=뉴스1'전설' 스즈키 이치로(51)의 23년 묵은 기록을 따라잡은 것도 덤덤했는데,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에게 지구 우승은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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