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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트볼과 브레이킹볼에 속수무책이더라. 파워라도 있으면 쓰겠지만 컨택안되는 파워없는 타자를 메이저에서는 필요로하지 않을듯.
'최종전 스리런' 배지환, '타율 0.341'에도 반쪽짜리 시즌... 문제는 결국 타격이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인디애나폴리스 배지환. /사진=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공식 SNS 갈무리배지환(25)의 시즌이 마무리됐다. 지난해와 달리 메이저리그(MLB)보다 마이너리그에서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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