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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도 두고두고 이기록 깨질때까지 오타니와함께 투수이름도 기억되고 중계때마다 소환될것이다.
영광은 아니겠지만 정정당당 승부한 투수도 함께 기억될것이다
"오타니 보기 싫다" 대기록 희생양됐는데…피해가는 법 없다. 끝까지 정면 승부 'ML 야구의 낭만'
[OSEN=이상학 기자] 대기록의 희생양이 됐지만 감독은 선수들을 칭찬했다.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에게 50-50 대기록을 허용한 마이애미 말린스가 정면 승부를 후회하지 않았다. 마이애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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