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장훈 선배가 오타니는 타자에 전녕하라고...
그레고리424
댓글 0조언을 했었구나! 오타니가 미국진출 초반에 이도류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때 장훈 커미셔너가 이도류는 부상 위험으로 선수생명에 지장이 있으니 앞으로 타자에 만 집중하면 40세까지 부상없이 롱런 할 수 있다고 조언을 건넸다. 오타니가 내년에 이도류로 돌아 오지만 다시 부상을 입으면 그때는 투수를 접어도 될 걸로. 보인다. 그동안 1루나 외야 연습을 가끔 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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