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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를 황새라고 부추킨 인간 때문에 지가 황새인줄 착각하고 MLB에 갔다가 실력이 뽀록나서 가는팀 마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네
고우석, 메이저리그 근처도 못 가보고 시즌 종료…내년 전망도 암울하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다사다난했던 고우석(26. 마이애미)의 2024년 메이저리그 도전기가 별 소득 없이 막을 내렸다. 마이애미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 A팀(펜사콜라 블루 와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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