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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미국에 많다
허무하게 사라진 이정후의 이름… 불운의 부상, 모든 순위표를 바꿨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시즌을 앞두고 많은 매체들과 미국 스포츠 북메이커들은 내셔널리그 신인상 최유력후보로 야마모토 요시노부(26·LA 다저스)의 이름을 거론했다. 모든 매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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