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회장정몽규(현대산업회장)

[박성철248071]

87년옥스퍼드대학원에서 온누리에win-win할수있는능력을 배양하고 봉사하는 인성 교육을 받고현대차에입사.현대차 후계자라고 자처하며 32세에부사장

창립공신위에 군립. 어려움 없이 고위직에 오르다 보니 협력업체에막강한 권력으로 법을 주무르고 있는 갑질. 그중에도 세명금속, 세명공업(76년창업 방위산업 인마살상용 총포탄약 생산, 용산전쟁기념관 전시중, 현대차, 대우차, 쌍용차, 삼성, 한진 등 소량다품종생산 등)에 연료탱크개발요청. 꿈인가 생시인가 현대계

과거엔 손흥민 완패.. "부앙가-SON 조용하면 LAFC 골 못 넣어" 뮐러의 도발성 메시지+긴장감 하늘 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