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괜찮드라...절반의 성공..투지도 있고, 발밑도 괜찮은 것 같고, 스피드도 있고..그동안 한국 대표팀 전술에서 보지못한 보기드문 유형...좋아..가끔씩 흥민이 자리에 돌려도 될것 같드라..ㅋㅋ
"진짜 개처럼 뛰어"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활동량' 화제..."손흥민 결승골, 22살이 끝까지 지켜"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A매치 데뷔전에서 풍부한 활동량과 전투적인 압박으로 '파이터형 볼란치'로서 제 강점을 완벽히 뽐낸 옌스 카스트로프(22) 활약에 독일 언론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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