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프리시즌 경기는 시즌 들어가기 전에 감독이 선수나 전술 테스트용
'나란히 골 폭발' 배준호+황희찬 쌍끌이 극찬! 英 "기막힌 본능으로 만든 골 vs 최고의 장면"... 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배준호(왼쪽)와 황희찬. /사진=스토크 시티·울버햄튼 공식 SNS 갈무리슈퍼 코리안 데이다. 배준호(22·스토크시티)와 황희찬(29·울버햄튼)을 향해 호평이 쏟아졌다. 스토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