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상대팀도 같은환경 아녀?
손흥민 "어느 나라든 춥고 더운데 왜 우리만..." 잔디 개선 촉구에 문체부 나선다 "日 선진 사례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사진=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가 '불량 잔디' 개선을 위해 나섰다. 문체부는 최근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끼쳐 논란이 된 축구장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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