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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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진한다지만…"미토마가 마음 먹으면 손흥민 뛰어넘는다" 日 매체 폭탄 발언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미토마 카오루(27·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가 아무리 잘해도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과 비교는 시기상조다. 그러나 일본 매체는 "미토마가 욕심내면 충분히 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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