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포스텍 전술은 흥민니는 가짜9번 역활이여. 그러니 들쭉날쭉하지 승점이.
'SON 책임론' 등장 → 기자회견 직격탄 "여태 4골 밖에 못 넣었다. 자신감 잃은 것인가?"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4골 밖에 넣지 못했다며 그의 부진을 들추는 질문이 기자회견에서 등장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29일(한국시각) 보도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