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 유태인 레비의 손흥민 대하는 방식
김식 R.M (sig 770
댓글 0지가 하려하면 지금 장기계약해도 되는데, 안하면서 1년 운운하며 손흥민의 선택이라고 한다. 이래서 얘들은 더러운 것들이라고 불리운다. 내가 인종차별주의자냐고? 정 그렇다 해도 할 수없다. 내가 아는 한 이스라엘 기업들 이런식이더라. 물론 삼성, 엘지 같은 대기업 앞에서는 한없는 젠틀맨이다. 만만해 보이면 친한 척 시간 끌고 간보면서 빼먹을거 다빼먹고, 향후 노예적 거취는 니 선택이라고 자칭 아주 합리적인 제안을 한다. 유태인들 징글징글하다. 지금도 전형적 상황이다. 1년 후에 손흥민에게 보장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면서 헛소리 처대고 있는 것이다. 손흥민이 1년 동안 최상타를 치지 않는 한, 약속한 대로 재계약이랍시고, 아마 연봉삭감의 헐값에 남으려면 남으라고 하겠지. 그건 나가라는 얘기고. 참 못돤 것들이다. 세상에 못된 것들 차고 넘치지만, 그 중에서도 유태인들은 최상위 급이다. 흥민이 불쌍해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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