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남들은 패스 안해주고 골욕심 부리는데 쏘니는 패스하고 기살려주고..성인군자냐
'플메흥' 손흥민, 팀도 감독도 동료도 살린 미친 활약...패스의 신이 강림했다
[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손흥민(32, 토트넘)이 팀과 동료를 구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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