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고, 비틀고, 넘겨라! 힘내자 대한민국 레슬링
이승찬선수는 근육부터 키워야할듯.물살에 근육은 거의 보이지도 않던데 그래가지고서야 서양놈들 이두박근 할배근을 어케 제압하겄어요.
세계의 벽 실감한 이승찬 "환경 안 바뀌면 개인이 노력할 수 밖에"[올림픽]
(파리=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레슬링 사상 첫 중량급 메달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지만 세계의 벽은 높았다. 첫 올림픽을 아쉽게 마친 레슬링 대표팀 이승찬(29·강원체육회)은 침체기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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