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성소수자 인권 챙기고 자기들이 뭐~ 철학가가 된듯 착각하는 모양인데 이런식으로 하면 올림픽은 나락이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식이들~
'XY 염색체' 성별 논란 복서, 둘 다 金 "명확한 여자 선수"[파리올림픽]
대만의 린위팅이 파리올림픽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PHOT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파리올림픽 여자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였던 두 명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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