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이제 이것이 공정이 될것이다.
‘성별 논란’ 알제리 칼리프, 여자 복싱 66kg급 金 땄다
‘성별 논란’에 휩싸였던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25)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칼리프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급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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