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르네" XY 염색체 칼리프, 성별 논란 속 '여자 복싱' 금메달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사진)가 복싱 여자 66kg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뉴스1(로이터)XY 염색체로 성별 논란을 받았던 복싱선수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가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