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남자가 여자랑 경기하는 자체가 아이러니
결승전 앞둔 'XY 염색체' 복서…IOC "여성은 여성경기 참여할 권리 있어"[파리 2024]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XY 염색체를 가진 복싱선수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와 린위팅(28·대만)이 결승전만을 앞둔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두 선수의 경기 출전을 다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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