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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된다 ᆢ누가봐도남자다
“여성으로 태어나 살았다”…‘XY염색체’ 논란의 복서, 결국 金 [파리2024]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이번 올림픽에서 이른바 ‘XY 염색체’ 논란에 휩싸였던 알제리의 복서 이마네 칼리프(25)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나는 올림픽에 참가할 자격이 충분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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