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남자
'XY 염색체' 여성 복서, '압도적 기량' 금메달 땄다…기권승→3연속 5-0 완승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남성 염색체인 XY 염색체를 지녀 성별 논란에 휩싸인 여자 복서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2024 파리 올림픽 정상에 올랐다. 알제리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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