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물론 외형상 여성인 게 맞다지만
염색체에 따라 운동 능력이나 근육 생성, 근력에 분명히 차이가 있을 것이디.
이건 공정한 게임이 아니디.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한다면
경기를 분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남성 염색체' 칼리프, 여자복싱 금메달…상대 기권+3회 연속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변은 없었다. 결국 예상대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가 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