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이럴거면 남여구분이 뭔 필요가 있냐? 모든 스포츠 남여종목 모두 폐지해라 골프도 모두 같은 티에서 치고 이건 스포츠가 아니다
알제리 칼리프, 성별 논란 속 여자 복싱 66㎏급 金(종합)
(파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성별 논란 속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가장 뜨거운 논쟁을 촉발했던 알제리 출신 복서 이마네 칼리프(25)가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칼리프는 10일(한국시간)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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