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잰남자
'성별 논란 복서' 칼리프, 여자 66kg급 金…5-0 만장일치 판정승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성별로 논란이 된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칼리프는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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