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관심없지만,,, 누가봐도 지금도 남자다
'XY 염색체' 복서 변호한 IOC 관계자, 악성 메시지 테러에 고소[올림픽]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선 여성 복서 이마네 칼리프(알제리)를 변호하는 기자회견에 나섰다가 악성 메시지에 시달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가 고소장을 제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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