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굳이북한선수하고사진을우리보단북한선수가곤란해지는데~~왜사진찍는거에목숨을거는지알수가없다
잔뜩 굳은 북한 방철미…"곤란한 상황 같아서" 임애지 '배려' 빛났다
대한민국 복서 임애지(25·화순군청)가 '3위' 아쉬움에 잔뜩 경직된 북한 복서 방철미(30)에 따뜻한 배려를 보였다. 임애지와 방철미는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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