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이긴게임을 한국금메달 딸까봐 뒤집은 판정..
그러니 니들이 인정 못받지 프렌치덜아
北 방철미 "3등밖에 쟁취 못해" 경직…그런 언니 배려한 임애지 [올림픽]
(파리=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과 북한의 여성 복서가 시상식에 이어 기자회견에도 나란히 입장했지만, 분위기는 서늘했다. 시종일관 표정이 굳은 방철미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던 임애지까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