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둘이 붙혀서 금 쟁탈전으로 해라
불쌍한 진짜 여자선수들 몸상하게 하지말고!
女 복싱 ‘성별 논란’에도… 칼리프 이어 린위팅도 결승행[2024 파리올림픽]
이마네 칼리프(알제리)에 이어 린위팅(대만)이 성별 논란 속에서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결승전에 진출했다. 칼리프와 린위팅의 염색체는 통상 남성이 보유한 ‘XY’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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