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또띠앙
댓글 0중학생 시절 취미로 유도를 했었습니다. 당시 체고 누나들과 연습시합을 했었는데 제가 전부 쉽게 이겼습니다. 저는 취미로 하는 거 였고 누나들은 전문적으로 운동하는거 였는데도 말이죠. 누나들 중에는 나중에 국대 상비군까지 올라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힘의 차이가 큽니다. 여성을 무시하는 건 전혀 아니고 어찔수 없는 성별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성별을 결정 짓는 건 외모도 아니고 감수성도 아니고 오로지 염색체입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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