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공평하게 해야지
아니면 여성 호르몬 주사를 집중적으로 맞아서 여성과 동일한 수치로 맞춘후 경기 하던지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처럼 높은데 반칙이지
40%나 높다면서
성별 논란 복서 2명 모두 올림픽 결승행
[앵커] 이번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XY 염색체' 복서들이 있죠. 알제리의 칼리프와 대만의 린위팅 두 선수 모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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