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공정한 경기감아니다
"성별 논란 선수 이기면 4억 준다"…태국, 상금 걸었지만 패배[파리 2024]
[서울=뉴시스]박은영 인턴 기자 = 태국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자국 선수에게 4억원에 달하는 상금을 걸었지만 '성별 논란'이 일었던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에게 결국 패했다. 켈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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