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남자가 여자되서
여자와 경기한다는것은 불공평하지
'성별 논란' 복서 칼리프 결승 진출…"금메달로 답할 것"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가 결승에 올랐다. 칼리프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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