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남자다
'성별 논란' 여성 복서, 결국 결승행… 중국 선수와 맞대결
성별 논란에 휩싸인 이마네 칼리프(26)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칼리프가 준결승 상대 태국 잔잠 수와나펑을 상대로 타격하는 모습. /사진=로이터2024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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