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이건 차별이 아니라
너가 사기를 친거다
‘남성 염색체’ 여성 복서 칼리프 “비난 멈춰 달라”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선 이마네 칼리프(알제리)가 “비난을 멈춰 달라”고 촉구했다. 칼리프는 5일(한국시간) 미국 AP 통신과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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