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패럴림픽에서 제3회 성 대회를 같이 개최해라. 너무 불공평하다.
"이 체격이 여자라고?" 성별논란의 복서 두 명, 나란히 파리올림픽 동메달 확보 [파리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남자 논란’의 주인공 여자 복서 두 명이 모두 동메달을 확보했다. XY염색체를 보유해 성별논란의 주인공인 이마네 칼리프(25, 알제리)가 4일(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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