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하지만 신체 능력을 다투는 경기에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과 다투는 건 불공정이다.
한 개인의 성정체성을 보호해주기 위해, 나머지 전부의 생물학적 여성의 노력을 개무시하는 게 과연 공정인가.
'XY염색체' 켈리프 "인간 존엄성 해치는 혐오 중단해달라"[파리 2024]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성별 논란 속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메달을 확보한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가 자신을 향한 비난 물결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다며 혐오 중단을 부탁했다.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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