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스폰서좀 엄청 붙어서 떡상했으면. 얼평해서 좀 그렇지만 외모나 입담이나 충분히 스타성이 있음.
"내 가능성을 봤다" 3년 전 '그만하고 싶다' 던 '女 복싱 첫 메달' 임애지, 이제는 4년 뒤를 꿈꾸다[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올림픽이요? 제 가능성을 본 무대에요." 임애지(25·화순군청)는 환하게 웃었다. 임애지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년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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