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이해 할 수 없는 판정. ai 도입 시급
'북한 복싱 영웅' 방철미와 함께 동메달 시상대에 서게 된 임애지 "나는 더 높은 곳에 가고 싶었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나는 더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었다." 임애지(화순군청)의 아쉬움이었다. 임애지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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