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심판들이 문제다.
임예지가 더 잘했는데~~
'값진 동메달' 복싱 임애지 "100점 만점에 60점…가능성 본 무대"[파리 2024]
[파리=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 메달을 딴 임애지(25·화순군청)가 2024 파리올림픽을 동메달로 마치면서 자신에게 100점 만점에 60점을 줬다. 임애지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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