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정말 이번 프랑스 올림픽은 베이징 올림픽때만큼이나 전종목들에서 편파 판정, 오심, 심판의 경기진행 방해등의
이슈들이 너무도 비일비재하다.
음식도 개판, 숙소도 개판, 교통수단도 개판,
관중들 응원태도나 매너도 개판, 진행스텝들도 개판,
운용위도 개판...
여기에 인종차별과 약소국들에 대한 처우 문제에,
오심까지...
이건뭐 올림픽이 국내 전국체전급 수준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