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애기같은 얼굴로 어쩜 그리 날렵한지요.. 패해서 아쉽지만 복싱 여자 최초메달이라는 역사를 만들었네요 멋지다!!!
복싱 임애지, 4강서 아쉬운 판정패… 동메달 확정 [파리 복싱]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여자 복싱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된 임애지(25)가 아쉽게 4강전에서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했다. 임애지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1시40분경 프랑스 파리 노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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