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호르몬만 맞으면 여자가 되나
'성별 논란' 상대 괴물로 묘사한 女 복서, 패배 뒤 "행운이 있기를" [2024 파리]
'XY 염색체'로 성별 논란에 휩싸인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가 준결승에 진출,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칼리프는 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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