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너무하는구만.. 금메달 욕심인건알겠는데...
‘XY 염색체’ 복서 “나는 여성” 울먹
[앵커]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선 성별 논란이 한창입니다. XY염색체, 그러니까 남성 염색체를 가진 선수가 참가해 메달까지 확보하면서 출전 자격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겁니다. 배정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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