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복싱 수다 테이블
공정이 사라진 올림픽이에요
올림픽도 결국 이런 식으로 변질되어 간다면 평등을 가장한 불평등한 올림픽이 됩니다
‘성별 논란’ 복서 감싼 IOC… “칼리프·린위팅 여자로, 인간으로 존중해야”
IOC “성별 논란 두 복서는 명확한 여성 선수” “국제복싱연맹, 러시아가 올림픽 명예 훼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선 이마네 칼리프(25·알제리)와 린위팅(29·대만)에 대
v.daum.net